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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오프시즌 과제 총정리 한화 이글스 오프시즌 과제 총정리외국인 선수·FA 협상·김범수 변수까지한화 이글스, 오프시즌 숙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오프시즌은 현재진행형이다. 2025시즌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던 전력의 상당 부분이 변화한 가운데, 외국인 선수 구성부터 내부 FA 협상, 핵심 선수 다년 계약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 특히 외국인 선수 한 자리가 아직 공석이고, FA 손아섭·김범수와의 협상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외국인 선수 재편, 한화의 선택은 신중했다새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 영입한화는 11월 말 우완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26)**를 총액 90만 달러에 영입하며 외국인 투수 공백을 메웠다.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65만 달러, 옵션 15만 달러로 구성된 계약이다... 2025. 12. 14.
김하성 FA 행선지 어디로? 애틀랜타 대형 영입 속 커지는 이별 가능성 김하성 FA 행선지 어디로? 애틀랜타 대형 영입 속 커지는 이별 가능성옵트아웃 조항을 선언하며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나온 김하성(30)이 아직 새 둥지를 찾지 못한 가운데, 전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애틀랜타는 2025 윈터미팅 기간 동안 무려 1,0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투자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고, 이로 인해 김하성과의 재계약 가능성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애틀랜타, 윈터미팅서 1,000억 원 이상 ‘올인’로버트 수아레스 영입…불펜 핵심 보강애틀랜타는 1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우완 투수 **로버트 수아레스(34)**와 3년 4,500만 달러(약 66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필승조 불펜을 책임질 수 있는 자원으로, 즉시.. 2025. 12. 14.
라일리 준영 오브라이언, 2026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의지 밝혀 한국계 우완 투수 라일리 준영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한국 야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본 언론들까지 그의 합류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한·일 야구 대결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12일 “오브라이언이 WBC 한국 대표팀 합류 의사를 보이고 있다”며 “이미 한국 대표팀 관계자와 접촉이 있었고, 소속팀 역시 WBC 출전을 지지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오브라이언은 누구인가? 한국계 메이저리거의 이력MLB 드래프트부터 세인트루이스까지1995년생인 오브라이언은 2017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 8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신시내티 레즈,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2025. 12. 13.
리그에서 가장 귀한 자원, 베테랑 백업 포수의 가치 프로야구 리그에서 의외로 찾기 어려운 포지션이 바로 베테랑 백업 포수다. 포수는 포지션 특성상 체력 소모가 크고 부상 위험이 높다. 주전 포수라고 해도 풀타임 출전이 쉽지 않고, 경기 중 교체 상황도 잦다. 이 때문에 경험 많은 백업 포수의 존재는 시즌 운영에서 매우 중요하다.2025년 트레이드 시장의 중심에 섰던 김민식2025년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선수 중 한 명이 김민식(36·SSG 랜더스)이었다. 당장 성적이 필요한 팀들 가운데, 주전 포수는 있지만 백업 자원이 불안한 팀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포수들에게 모든 책임을 맡기기엔 리스크가 컸다.김민식은 이런 팀들에게 매력적인 카드였다. 2023년 122경기에 출전한 주전 포수 경험이 있고, 경기 운영 능.. 2025. 12. 13.